목록으로 돌아가기

자전거, 골프백 등 대형 수화물 고속버스 적재 규정 및 요금

자전거, 골프백, 악기 등 대형 수화물을 싣는 방법, 추가 요금 부과 기준, 파손 면책 동의서 작성 요령을 알아봅니다.

수화물 허용 규격 및 기본 원칙

고속버스 운송약관상 여객 1인당 허용되는 휴대물품은 중량 20kg 미만, 부피 4만㎤ 미만의 물품 1개입니다. 이 기준을 초과하는 대형 수화물은 원칙적으로 적재가 거부될 수 있으나, 화물칸 공간에 여유가 있는 경우 추가 요금을 내거나 기사님 재량으로 적재가 가능합니다.

자전거 적재 방법 (꿀팁)

자전거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고속버스입니다.

  • 앞바퀴 분리 추천: 그대로 실을 경우 공간을 많이 차지하여 거부당할 수 있습니다. 앞바퀴를 분리하여 부피를 줄이는 것이 매너이자 노하우입니다.
  • 적재 위치: 화물칸 내 다른 짐이 손상되지 않도록 가장 안쪽이나 벽면에 고정해야 합니다. (고정용 끈 준비 추천)
  • 추가 요금 없을 수도?: 원칙은 유료이나, 비혼잡 시간대 승객이 적을 때는 무료로 실어주시는 기사님들이 많습니다. (감사 인사는 필수!)

골프백 및 대형 악기

골프백이나 첼로 같은 대형 악기는 파손 위험이 큽니다. 하드 케이스 사용이 필수적이며, 운송사에서는 파손 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면책 동의'를 구두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짐칸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눕혀서 적재해야 합니다.

화물 택배 서비스 (제로데이 택배)

짐이 너무 많거나 무겁다면, 직접 들고 타는 대신 고속버스 소화물 택배(제로데이 등)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터미널 수화물 취급소에 맡기면 당일 도착하는 다른 버스 편으로 보내주며, 도착지 터미널에서 찾아가면 됩니다. 비용은 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2만 원 선으로 합리적입니다.

다른 가이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