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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버스 여행 필수템 BEST 5

4시간 이상 장거리 버스를 탄다면? 피로를 줄이고 쾌적한 여행을 위한 5가지 필수 아이템을 공개합니다.

·5분 읽기

장거리 이동, 준비만이 살 길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30분, 막히면 5시간 이상. 좁은 좌석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온몸이 뻐근해지기 마련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이동하기 위해 꼭 챙겨야 할 아이템 5가지를 선정했습니다.

1. 목베개 (가능하면 메모리폼)

버스 좌석 헤드레스트는 내 목에 딱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다 보면 고개가 꺾여 목이 아픈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U자형 목베개는 머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어 꿀잠을 보장합니다. 공기 주입식보다는 메모리폼 소재가 착용감이 훨씬 좋습니다.

2.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헤드폰

버스 엔진 소음, 주변 승객의 대화 소리, 아기 울음소리... 버스 안은 생각보다 시끄럽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이어폰이나 귀마개는 나만의 평온한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잔잔한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들으며 창밖 풍경을 즐겨보세요.

3. 보조배터리

요즘 우등이나 프리미엄 버스에는 USB 충전 포트가 있지만, 구형 차량이나 일반 고속버스에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포트가 고장 나 있을 수도 있죠.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어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

4. 얇은 겉옷이나 담요

여름에는 에어컨이 너무 세서 춥고, 겨울에는 창가 자리 외풍이 쌀쌀할 수 있습니다. 체온 조절을 위해 입고 벗기 편한 얇은 가디건이나 후드 집업을 챙기세요. 무릎 담요 하나면 훨씬 포근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5. 생수 한 병과 간단한 간식

휴게소에 들르긴 하지만, 목이 마르거나 당이 떨어질 때를 대비해 작은 생수와 초콜릿, 견과류 같은 간식을 가방에 넣어두세요. 단, 냄새가 심한 음식은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보너스 팁: 슬리퍼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갈아 신으면 발의 피로가 확 풀립니다. 기내용 접이식 슬리퍼가 있다면 꼭 챙기세요. 프리미엄 버스에서는 기본 제공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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