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돌아가기

버스에 물건을 두고 내렸을 때! 고속버스 분실물 찾기 매뉴얼

골든타임 내에 분실물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터미널 보관소 연락처, 경찰청 유실물 포털 활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하차 직후 30분 이내 (골든타임)

버스가 아직 터미널 내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즉시 행동하세요.

  • 매표소/사무실 방문: 즉시 터미널 사무실로 가서 탑승했던 버스 회사, 출발 시간, 좌석 번호를 말하세요. 무전으로 기사님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티켓 확인: 앱(티머니GO 등)의 예매 내역에 '운수사 전화번호'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전화를 걸어 차량 번호를 대고 문의하세요.

이미 터미널을 떠난 뒤 알게 되었다면?

버스는 차고지나 회차지로 이동했을 것입니다. 이때는 '도착 터미널'이 아니라 '해당 고속버스의 종점 영업소'를 찾아야 합니다.

  • 도착지 터미널 유실물 센터: 주요 터미널에는 유실물 센터가 있습니다. (서울경부: 02-535-4151 등)
  • 버스 회사 영업소: 탑승했던 버스 회사(금호, 중앙, 동양 등)의 해당 터미널 영업소 번호를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전화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몇 시에 어디서 도착한 차량"이라고 특정해야 합니다.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LOST112) 활용

습득 후 7일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유실물은 관할 경찰서로 이관됩니다. 이때부터는 'LOST112' 사이트(lost112.go.kr)에서 검색해야 합니다. 습득 장소, 물품 종류, 색상 등으로 검색해보세요.

분실물 수령 방법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타 지역에 거주하여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착불 택배 수령이 가능한지 정중히 문의해보세요. (파손 면책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가이드 더 보기